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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트렌치 코트의 계절…편안함과 청순함을 걸치다
버버리 트렌치 케이프를 밝은 컬러의 청바지와 매치한 배우 한효주. [사진 버버리]‘트렌치코트’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남녀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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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나만의 이니셜 트렌치 코트 클래식하고 모던한 판초
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개인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15가지 실 색으로 영국 캐슬포드에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이니셜 자수를 새겨주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버버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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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소설 ‘올란도’영감받은 제품 환상적인 쇼, 라이브 서비스
버버리의 ‘9월 컬렉션 쇼’가 지난 19일(영국 현지시간) 영국 소호의 중심가에 있는 `메이커스 하우스`에서 열렸다. 고객들이 쇼가 끝난 직후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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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직구’…오늘 패션쇼서 본 그 옷, 내일 매장 가서 바로 쇼핑
2016.2.22 런던 켄징턴가든서 버버리 패션쇼지난 2월 22일 영국 런던 켄징턴가든에서 열린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의 패션쇼. 이날 쇼에는 캐시미어 밀리터리 코트, 뱀피 가죽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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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판초 입고, 버클 토트백 메고, 롱부츠 신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가 지났다. 무더위가 모두 물러가지 않았지만 패션 피플에겐 가을 패션 아이템을 구입할 때다. 패션업계가 새롭게 주목하는 올가을 패션 스타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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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초 입고, 버클 도트백 메고, 롱 부츠 신고
가을엔 편안한 면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블랭킷 판초를 걸치면 멋스럽게 보인다. 왼쪽 제품은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버버리 버클 토트백.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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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색깔·장식 취향대로 선택,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 만든다
| 고객 맞춤 서비스 강화하는 명품 브랜드오래전 명품 브랜드 장인들은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물건을 만들었다. 면담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이해하고, 고객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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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회화 넘나드는 협업, 클래식 디자인에 재미 입히다
지난 2월 여성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버버리 패치워크 백. 루크 에드워드 홀은 트렌치코트의 버클 벨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 백을 그림으로 옮겼다. 자신을 닮은 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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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번처럼 머리에 두르고, 넥타이 대신 맨 스카프 톡! 튀네
짙게 바른 립스틱, 화려한 양장 그리고 알록달록한 꽃무늬 스카프. 과거 유행했던 일명 ‘사모님 패션’하면 절로 떠오르는 스타일이 아닐까. ‘사모님 패션’의 화룡점정은 매끄러운 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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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은 버버리
영국을 대표하는 160년의 명품 브랜드 버버리가 긴장하고 있다. 적대적 인수합병(M&A)의 제물이 될 위기에 놓여서다.8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버버리그룹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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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공포에 빠지다…적대적 M&A 제물 되나?
영국을 대표하는 160년의 명품 브랜드 버버리가 긴장하고 있다. 적대적 M&A(인수·합병) 제물이 될 위기에 놓여서다.8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버버리그룹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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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5% '버버리의 공포'
160년 역사를 지닌 체크무니와 트렌치코트의 상징인 영국 버버리가 공포에 빠졌다. 이름 모를 투자자가 확보한 5%대의 지분 때문이다.8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버버리그룹이 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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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트렌치코트
요즘 같은 환절기에 유용한 패션 아이템은 트렌치코트다. 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과 프랑스 군인들이 참호에서 전투를 하며 입었던 야전코트에서 시작된 트렌치코트는 개버딘이라는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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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버버리 트렌치코트' 한 벌 제작에 3주…장인이 한 땀, 한 땀 160년 전통을 담다
버버리는 헤리티지 아이코닉 트렌치코트에 대해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버리 장인들이 수작업 으로 새겨준다. [사진 버버리]160년 전통의 버버리를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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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버버리 럭색' 스타일+실용성 … 밀리터리룩의 현대적 재해석
트렌치코트에 버버리 럭색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룩을 선보인 한효주의 모습. [사진 버버리]버버리가 새로 선보인 버버리 ‘럭색(RUCK SACK)’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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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버버리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 이종석·한효주·고준희 … 영국 스타일, 서울을 걷다
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가 한국과 서울의 다양성과 어우러진 이미지가 공개된다. 버버리는 이달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기념한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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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버버리, 이니셜 새겨줘 특별한 선물 되겠네
버버리의 장인정신이 담긴 캐시미어 스카프를 두른 쌍둥이 자매 모델인 메이와 루스 벨. [사진 버버리]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버버리에서 입학과 졸업 시즌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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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캐시미어 스카프, 황금빛 향수 오직 당신 위해 … 이니셜 새겨 선물하세요
세밑이면 한 해 동안 좋은 인연을 쌓은 사람들을 떠올리게 된다. 그중 특히 고마운 사람을 위해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한다.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는 ‘페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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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버버리 스카프 바&남성 전용 매장, 코난처럼 … 본드처럼 … 영국 신사 슈트 한자리
청담 사거리의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1층에 선보인 버버리 스카프 바. [사진 버버리]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엔 눈길을 끄는 공간이 두 곳 있다. 스카프 바와 남성 전용 매장이다.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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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버버리 백&슈즈…견고한 디자인 꼼꼼한 수공예, 그녀의 어깨를 우아하게
버버리 핸드백에 대한 장인정신을 집약한 새들백. [사진 버버리]159년 전통의 버버리는 다양한 형태의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유행을 쫓지 않고 브랜드 고유의 디테일을 선보인 가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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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버버리 체크 물결…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버버리가 지난 9월 말 서울 청담 사거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이곳엔 트렌치코트, 스카프 외에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가방과 슈즈 라인이 마련돼 있다. 이니셜을 새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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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버버리…100년 명성과 기술로 만든 '특별한 코트' 이탈리아산 캐시미어로 다시 진화하다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의 외관은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상품인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트렌치 골드 색상의 메탈 스크린은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체크 패턴을 나타내고 있다. 메탈 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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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it&] Brand Special 버버리
버버리의 역사는 1856년 토마스 버버리가 영국 헴프셔 지방 윈체스터 거리에 포목상을 열면서 시작된다. 그는 농부와 양치기들의 린넨 소재로 된 작업복을 눈 여겨 보다가 여름엔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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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청담사거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사용법…버버리 CEO가 디자인한 매장, 프라이빗 고객 전용 라운지도
[사진 버버리]버버리가 서울 청담 사거리에 국내 최초의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을 열었다. 지하 2개 층과 루프 탑을 포함한 지상 11개 층 총 13층 건물로 지어졌다. 버버리 코리아